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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꽤 완성되었을 즈음, 장난기가 돌았다. 이미지 url, 이름 을 작성한 후에 내용에 html 코드를 넣어보았다. 하라는거 안하고 헛짓거리를 하게 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꼭 이럴때 특이점이 발생하더라.XXS gpt 야 xss 공격이 뭐야?gpt : XXS는 일반적으로 XSS라고 불리는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Cross-Site Scripting)의 오타일 것 같습니다.꼽주냐 XSS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 중 하나로, 공격자가 악의적인 스크립트를 웹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XSS 공격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Stored XSS (저장형 XSS): 공격자가 악의적인 스크립트를 웹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시키는 방식입니다. 다른 사용자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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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다뤄본 경험이 있다. 남들 하는거 따라 해본다고 notion도 손대보았다. 그러다보니 velog로 넘어왔을 때, 이게 뭔가 싶더라. 사실 지금도 작성하면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있으나 손에 익진 않는다... 티스토리로 글을 넘기고 있는 현재, 티스토리에서 과연 Markdown을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알아두면 아쉬울건 없을테니 글을 옮겨두기로 한다. 마크다운 그래서 마크다운이 뭔데? 마크다운(markdown)은 일반 텍스트 문서의 양식을 편집하는 문법이다. README 파일이나 온라인 문서, 혹은 일반 텍스트 편집기로 문서 양식을 편집할 때 쓰인다. 마크다운을 이용해 작성된 문서는 쉽게 HTML 등 다른 문서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 –위키백과 라던데 그런가보다 하고 제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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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seoul에 있던 시절 나 홀로 사용하던 커밋 메세지는 git commit -m "1" git commit -m "test" git commit -m "tmp" git commit -m "date" 등등... 그저 다시 돌아볼 일 없는 그저 그런 귀찮은 행위였다. 그러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프로젝트의 일부분을 행하는 한 명의 팀원의 입장에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팀을 위해서.커밋 메세지 정보 feat : 새로운 기능 추가 fix : 버그 수정 docs : 문서 수정 style : 코드 포맷팅, 세미콜론 누락, 코드 변경이 없는 경우 refactor : 코드 리펙토링 test : 테스트 코드, 리펙토링 테스트 코드 추가 chore : 빌드 업무 수정, 패키지 매니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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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 즉, html과 css의 틀은 내가 만들기로 했다. 사실 욕심껏 정말 많은 부분을 모두 도맡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제를 하는 김에 복습까지 철저히 챙기고 싶었으니. 대학교 과제같은 경우는 내가 한다고 하면 다들 그러자고 하던데... 여기선 아니더라. 오히려 나한테 많은 부분을 맡긴다며 미안하다고 하니 나중엔 반대로 내가 미안해졌다. 이기적인 생각이었다는걸 그제서야 알아 차렸으니...CSS .title_back { height: 300px; width: auto;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 padding: 30px; border-radius: 255px 25px 225px 25px/25px 225px 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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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성일자 10월 18일. 첫 주차에 공부했던 프론트 지식을 기록하기 위해 짬짬이 시간을 내어 TIL 첫 장의 문을 연다. Bootstrap 부트스트랩은 프레임워크, 유니티로 따지자면 에셋 같은 개념인가보다. HTML 과 CSS 부터 1주차 프로젝트에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JS 기능까지 아주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꿀 기능이다. 그럼 웹FE는 뭘 하는거지..? 부트스트랩을 사용하기 위해선 연동을 위한 파일 ( bootstrap.min ) 을 html을 다루고 있는 프로젝트 내부의 css안에 자리 시켜야한다. 양심없게도 이것만으로 수 많은 기능들을 가져다 이용할 수 있었으며 솔직히 재밌었다. 깊게 공부한 부분이 아니라 훨씬 다양한 응용이 존재할것으로 가늠해볼 수 있었다. 특히 class 안에 자리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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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T에 참여하여 첫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멤버 카드 페이지를 만들어 오시오." 우리는 Figma를 이용하여 와이어 프레임을 짜기로 했다. 사실 난 이때까지만 해도 Figma를 몰랐다. Figma를 사용하자고 하길래 아는척 하며 알겠다고 했다. 와이어 프레임 추후에 환희님께서 추가적인 수정을 거친 (진)최종_최종_와이어프레임(수정본).png 이다. 완성한 이후에 작성하는 글인만큼 오늘 다시 돌아보며 완성본과 비교해보니 프로토타입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느끼긴 하지만 완성 단계에선 더 많은 기능들이 들어갔다. 가령 mbit라던가 패스워드 라던가... 그리고 완성된 작품에선 가시성이 떨어저셔 봄을 소개합니다 와 같은 오글거리는 멘트 내가 쓴건데 솔직히 조금 아쉬운데 는 제외되었다.
정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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