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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velog 너무 불편하다.
Markdown 결과를 우측에 보여주는것 말고는 특별한 장점이랄게 없는 듯 하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게 되었다.
6일자 글에 toggle기능과 22일자 글에 이미지 크기 조정을 사용한 적 있는데
velog에선 미리보기에서는 적용되는걸로 보이나 실제 발행 후
글을 조회해보면 기능하지 않더라.
티스토리로 옮기니까 따로 손대지 않아도 바로 되는 것을 보고 옮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이 하나라도 적을때 옮겨야 일이 줄어든다.
심지어 티스토리는 꾸밀것도 꾸밀 방법도 무궁무진하더라
가벼운 복습
Car car1 = new car(); //호출자
public Car () { } // 선언, 생성자
이 이미지를 삽입하려던 시도가 나를 velog 에서 tistory 로 옮기게 만들었다.
원본 이미지 크기
오버로딩
오버로딩은 매개변수의 차이로만 구현할 수 있다.
그 차이는 매개변수의 개수, 타입, 순서 (순서만 다르면 안된다) 가 달라야한다.고작 이거 쓰려고 오버로드를 열심히 찾아다녔나보다.
this()
this 를 사용할 때에는 기본생성자와 변수를 받는 오버로딩된 생성자 사이에서
오버로딩 생성자가 일단 변수를 내부에 채우고 그 틀이 되는 기본 생성자에
데이터를 토스 하는 식으로 생성된다는듯
흠
군대는 사람을 군인으로 만들어 전역(예비군)시킨다.
각자의 개성이 군인이라는 틀 안에서 객체화 된다고 이해해보자.
평범한 성인 남성 A씨가 군대를 다녀와 예비군이 되었다.
그리고 관심이 좀 많이 필요한 남성 B씨(관심병사)가 군대를 다녀와 예비군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둘 다 군대를 다녀온 예비군이라는 객체지만
B씨는 관심병사라는 변수가 추가로 들어가게 되는
이른바 오버로딩 된 예비군...
이런건가
접근제어자
사용가능한 제어자
클래스 : public
, default
, final
, abstract
메서드 : public
, protected
, default
, private
, final
, abstract
, static
멤버변수 : public
, protected
, default
, private
, final
, static
지역변수 : final
접근제어자는 은닉성 (캡슐화)을 위해 사용
생성자와 클래스의 접근 제어자는 일치
getter setter
은닉화 된 객체에서 외부로 내보내야 할 정보가 있을때 사용.
객체의 내부를 공개하지 않아야 할 상황에 쓰임.
카멜케이스 camelCase
형태로 작성하는게 국룰
getter setter
public class Person {
private String name;
private int age;
// Name의 Getter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 Name의 Setter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 Age의 Getter
public int getAge() {
return age;
}
// Age의 Setter
public void setAge(int age) {
if (age > 0) {
this.age = age;
} else {
System.out.println("Invalid age!");
}
}
}
다 정리 하지말고 한두개만 하라고 했는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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